☆高麗『菜』包★

오늘부터 쓰기 연습도 할 겸 한국어로 블로그를 쓰는 도전이다!!

틀 것이 있으면 아래에 답장을 남겨주셔도 되고 용소해주시기 바랍니다 ㅋㅋㅋ

와하하!! 한국에서 오랫동안 그려워던 대만인 아침!

FOODIE로 사진을 함부로 찍어도 맛이 겠다!ㅎㅎㅎ

이 요리이름이 잘 모르겠는데...아마 "계란마리" 아니면 "계란 전" 라고 할걸?

이것은 내가 아주 좋아하는 조식이고 안에 바질하고 돼지고기가 들어 있다<3

그리고 먹기 전에는 독특한 간을 꼭 해야 맛있다!

한국에서 요를 파는게 어떨까요?ㅋㅋㅋ

아침을 끝나자마자 짐을 싸고 바로 할머니 집으로 출발했다~

내가 직접 운전 하는것이 아니였지만 2시간쯤 걸리는 건 진짜 피곤하더라고요 ㅜㅠ

그리고 2시간이 지나고  벌써 점심 시간이 됐다....

배가 아직 고프지 않았는데 운전하던 아빠가 많이 고파서 점심을 먹으로 갔다!

또 FOODIE떡분에 이런 사진이 나왔다!ㅋ

여기는 바로 아빠가 어렸을때부터 좋아하는 칼국수 맛집이다!

여러 제료가(돼지고기,버섯, 등, 그리고 제일 중요한거 >>죽순) 들어 있는 국이고 맛이 좀 달다~

나에게는 이거만 마셔도 배 분다 LOL

오오오오!!! 오늘 의 주인공이다!

다진 양념한 돼지고기하고 죽순이 위에 덮은 칼국수!!

칼국수는 시키는 대로 아주머니가 직접 만든 것이다!

약간 떡볶이 느낌이네요ㅎㅎㅎㅎ  그냥 고추장이 없이 ~ 

이렇게 국 2그릇하고 칼국수 2그릇 주문했는데 모두120대만원만 들었다!!!

한원으로 바꾸면 한 4200원......대박! 이가격으로 학생식당에서 뭘 주문할 수 있을까?

두부지깨1인분? >ㅎ<   그런데 양이 좀 달라서 비교 할수 없는 것 닽다ㅋㅋ

그냥 모두 다 맛있다! YA!

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~

이렇게 문장을 쓸 수 없는 줄 알았는데 좀 도전 선공일까요?ㅋㅋ